부천시청과 광명시청이 두리번(대표 서국한)에서 개발한 버튜버 콘텐츠 제작 솔루션 'I-TUBER Creator'(아이튜버 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부천시청과 광명시청은 두리번과의 협업으로 기존에 자체 보유하고 있던 캐릭터를  3D로 구현하고 활용함으로써,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버튜버는 수많은 팬덤을 확보한 아이돌 등 다양한 성공 사례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관공서에서는 버튜버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두리번의 기술은 라이브 방송과 제작 편의 기능에 특화되어 있어 빠른 콘텐츠 제작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리번에서 개발한 'I-TUBER Creator'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표정과 동작을 실시간으로 캡처하고 이를 3D 캐릭터에 반영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방송 제작 편의 기능을 제공하여 구독자 5만~100만 수준의 버튜버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다.
 

새로 제작된 3D 캐릭터와 솔루션을 접한 시청의 한 관계자는 “아이튜버의 라이브 방송 기능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가능해졌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캠패인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리번의 관계자는 부천과 광명시청을 시작으로 전국 525개의 공공기관 캐릭터가 버튜버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이번 협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서국한 대표는 “버튜버는 이미 콘텐츠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아이돌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물론이고 학교의 교육 툴이자 기업의 홍보 방법으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I-TUBER Creator'가 공공 기관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주요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개발과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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